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웹툰원작, 줄거리, 등장인물,순록, 구웅, 바비, 최신인기추천작 )

by 정꿀오소리 2026. 3. 28.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최신추천작

오픈 2026.04.13

편성 tvn (월,화) 오후 08:50 /TNING (월) 오후 06:00

원작 웹툰 유미의 세포들

회차 8부작

유미의세포시즌3
네이버엔터 공식홈

 

시즌2가 종영된 지 3년 만에 돌아온 작품이라 그런지, 공개 소식만으로도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예고편이 공개되는 순간, 마치 소녀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어요. 특히 바비와의 이별 장면은 다시 떠올려도 마음이 아릴 정도로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그 장면을 보며 함께 울고, 함께 아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즌 내내 궁금증을 자아냈던 ‘순록’의 정체. 가려진 피지컬만으로도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들었던 만큼, 과연 누가 남주로 등장할지 기대감이 컸습니다. 그런데 김고은과 김재원의 조합이라니! 이건 정말 반가운 만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 배우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 첫사랑 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기억이 있어, 이번 재회는 더욱 설레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그때 이루지 못했던 첫사랑의 감정이 이번 ‘유미의 세포들’에서 마지막 사랑으로 이어지는 건 아닐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1. 《유미의 세포들 시즌1》 유미의 첫남자 '구웅' 안녕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연애와 일상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주인공 김유미는 오랜 연애 실패 이후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닫고 살아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다양한 감정을 담당하는 세포들이 존재하는데, 특히 사랑세포는 한동안 잠든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미는 게임회사 개발자 구웅을 만나게 되고, 점점 마음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첫만남에 후질근하게 나타난 구웅에게 별다른 감정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궁과의 ㅊ연애를 시작합게 됩니다. 유미의 세포들은 구웅과의 사랑을 응원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는 구웅의 가장친한 여자사람친구도 있습니다. 서새이 구웅의 오랜 여자사람친구이며 게임회사 동료입니다. 구웅과 서새이는 친구이상은 아닌데, 선이 애매한 관계입니다. 친구인듯 아닌듯. 여자친구 유미 입장에선 불편하지만  참고 넘기려는 관계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새이와 구웅은 너무 자엽스럽게 붙어있습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니 밤늦게 연락하며, 개인적인 영역까지 깊게 관여하려고 합니다. 구웅은 그냥 친구야 라며 유미가 불편해해도 크기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이 가장 큰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구웅은 표현이 부족하고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인 반면 유미는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 큰 캐릭터입니다. 이 차이가 계속 쌓이면서 갈등이 커지게 됩니다.  유미는 점점 미래를 생각하게 되지만 구웅은 현재의 게임 사업문제와 현실적인 부담때문에 확신을 주지못하면서 관계는 크게 무너집니다. 결정적인 순간 유미는 깨닫습니다. 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과 함께 행복한건 다르다. 유미는 먼저 관계를 정리하게 되고 구웅은 뒤늦게 후회하지만 이미 타이밍은 지나버린 상태가 되며 시즌1은 끝이 납니다. 

 

 

2.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유미의 두번째 남자 '바비'  또 한번 안녕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시즌1의 이별 이후 한층 성장한 김유미의 새로운 사랑과 자아 찾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 유미는 이전 연애에서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 그녀 앞에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동료 바비가 등장하게 됩니다. 바비는 유미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연스럽게 다가오며, 이전의 연애와는 전혀 다른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두 사람의 연애는 초반부터 비교적 순탄하게 시작되고, 바비는 표현을 아끼지 않고, 유미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확신을 주는 인물입니다. (너무완벽해) 이로 인해 유미의 사랑세포 역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세포마을도 한층 밝아집니다. 특히 바비와의 관계에서는 ‘설렘’뿐만 아니라 ‘편안함’이라는 감정이 강조되며, 보다 성숙한 연애의 모습을 보여준다.  바비의 꾸준한 응원과 확신으로 유미는 용기를 내고 작가의 길에 도전하게 됩니다. 바비의 격려는 유미가 무저지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힘이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또 다른 갈등이 찾아옵니다. (갈등의 주인공은 왜 항상 여자사람 남자사람일까 생각해보지만 그게 젤 흥미진진 재밌습니다 하하) 바비는 제주도 발령받으며 제주도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여자동료와 가까워지게되며 그로 인해 유미는 다시 한 번 불안함을 느끼게 되고, 이전 연애에서 겪었던 감정들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바비와 여자동료는  떨어져있는 유미보다 더 자주 만나고 일상을 공유하며 고민 상담까지하며 연인보다 더 자주 만나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너는 흔들리 않았어?"

 

바비는 바로 대답하지 못합니다. 유미는 단순히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과 선택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결국 이별을 하게 됩니다. 

시즌2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나를 지키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유미는 누군가에게 맞추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합니다. 바비와의 관계 역시 완벽하지는 않지만, 유미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선택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이 작품은 연애의 설렘과 현실, 그리고 그 속에서 성장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3. 《유미의 세포들 시즌3》신순록 : 김재원

떠나 보낼 수 없는 바비를 떠나보내고 3년만에 드디어 유미의 세포가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제작 되는 만큼, 유미의 삶에도 분명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2에서 바비와 헤어진 이후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출판사 직원들과 송년회를 가지게 되고 그 자리에서 새로운 담당자인 신순록을 소개 받아 인사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무엇보다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작가 유미의 성장이야기이며 순록의 정체가 밝혀지며 유미의 앞으로 사랑이야기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신순록은 원작 웹툰에서도 유미의 마지막 사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하면서도 안정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 이며, 이전 연애와는 다른 편안함과 현실적인 사랑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재원 (신순록 역) 은  비교적 신예 배우지만 이미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입니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 섬세한 감정연기로 인상을 남기며 눈도장을 찍었고, 넷플릭스 레이디두아에서  지훤이는 호스트바 선수이지만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남자로 열연해 주목받았습니다. 유미역의 김고은과의 호흡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두 배우는 이전 작품에서 이미 한번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어색함 없는 자연스러운 케미가 기대됩니다. 유미의 사랑을 흔드는 인물이 아니라 유미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인물이기 때문에 더 기대되는 캐릭터이며 배우 김재원입니다.